시장 환경 브리핑 | 2026-02-11 (수)


0) 오늘 3줄 결론

  • 미국: S&P500 6,941.81(-0.3%), 나스닥 23,102.47(-0.6%), 다우 50,188.14(+0.1%, 3거래일 연속 최고). 소매판매 둔화로 금리는 내려가고, 기술주는 AI 투자비(CAPEX) 경계로 눌림.
  • 한국: 코스피 **5,354.49(+1.00%)**로 재상승. 외국인·기관 순매수, 개인 순매도 구조가 이어지며 지수 하단을 받침.
  • 코인: 비트코인 $66,933(-3.1%), 이더리움 **-3.2%**로 재하락. “지표(고용·CPI) 대기 + 레버리지 재정렬” 국면.




1) 미국 시장(핵심만)

(1) 마감 요약(지수/금리 톤)

  • 약한 소매판매(12월 성장 0%)가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되며 국채금리는 하락, 금리인하 기대가 소폭 강화.
  • 다만 빅테크는 AI CAPEX(자금조달 포함) 우려가 재부각되며 “지수는 버티고, 기술주는 부담” 흐름이 재확인.

(2) 미국 스윙 체크포인트

  • **7,000 돌파 실패(저항 구간)**가 반복되는 동안은 추격보다 **눌림·분할(현금흐름/실적 가시성 우선)**이 유리.




2) 한국 시장(스윙 중심)

(1) 종가 요약(지수/수급)

  • KOSPI: 5,354.49 (+1.00%)
  • KOSDAQ: 1,114.87 (-0.03%)
  • 수급: 외국인 약 +8,490억, 기관 약 +6,896억, 개인 약 -1.7조(순매도)

(2) 환율(리스크 프리미엄)

  • USD/KRW: 1,451.71 (-0.33%)로 원화 강세(단기 완충).

(3) 스윙 운영 포인트(실행형 3줄)

  • 코스피: 외국인·기관이 받치면 “지수는 견조” → 추격보다 눌림 분할 + 대형 우량 중심
  • 코스닥: 보합권 정체면 “종목 장세” → 테마 과열 구간 비중 축소/손절 기준 엄격화
  • 환율: 1,450원대 유지 시 리스크 완충, 반대로 되돌림(1,460~)이면 코스닥 변동성 재확대를 우선 경계




3) 코인 시장(짧게, 핵심만)

(1) 스냅샷

  • BTC: $66,933 (약 -3.1%)
  • ETH: (약 -3.2%)

(2) 원인 분해(2줄)

  • 매크로: 지연된 미국 1월 고용지표금요일 CPI 대기 → 위험자산 전반이 “포지션 가볍게” 모드.
  • 크립토 내부: 디레버리징 이후에도 반등 탄력이 제한적이며, 하방 재시도 구간에서는 레버리지 청산 재확대가 리스크.

(3) 코인 체크(3개)

  • BTC 67K~70K 재회복 실패가 반복되면: 알트/레버리지 비중 보수적 운영
  • 고용·CPI 발표 전후: 급등·급락 모두 가능(진입은 분할, 손절은 구조 기준)
  • 나스닥 변동성 확대 시: 동조화 재강화 가능(코인 리스크가 먼저 커질 수 있음)




4) 전환 조건 3줄(한국식 조건부 대응)

  • BTC가 $67K 하단에서 약세 고착 + 변동성 확대면: 알트/레버리지 노출을 낮추고 현물·현금 비중을 높인다.
  • 원·달러가 1,460원대 재진입하면: 코스닥/테마 비중을 줄이고 대형 우량 + 현금 비중을 우선한다.
  • 코스피가 신고가권에서 ‘장중 급등→종가 밀림’ 반복이면: 추격 금지, **눌림 분할·교체(리밸런싱)**로 전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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