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5,300선 “턱걸이 유지” vs 코스닥 조정 / 원·달러 1,459.1로 이틀째 하락 / 코인(BTC·ETH) 재차 약세—“디레버리징 이후 변동성 잔존”
0) 오늘 3줄 결론
- 미국: 기술주 반등 흐름은 이어지지만, 시장의 초점은 **이번 주 고용·물가(특히 CPI)**로 이동(재차 변동성 확대 가능).
- 한국: 코스피 **5,301.69(+0.07%)**로 5,300선을 지켰지만, 코스닥은 **1,115.20(-1.10%)**로 약세(종목 장세·순환매).
- 코인: **BTC(원화) -1.52%, ETH(달러) -2.56%**로 되밀림. “바닥 다지기”보다는 레버리지 정리 이후의 잔진동에 가깝다.
1) 미국 시장(핵심만)
(1) 시장 톤
- 최근 낙폭이 컸던 기술주가 반등을 주도했지만, 주중 핵심 경제지표(고용·CPI) 대기 국면이라 “추격 매수 효율”은 낮아지는 구간.
(2) 미국 스윙 체크포인트
- 유리한 스타일: 이벤트 전에는 현금흐름/실적 가시성이 있는 종목 우선, 고밸류는 분할·눌림 중심.
2) 한국 시장(스윙 중심)
(1) 종가 요약(지수/환율)
- KOSPI: 5,301.69 (+0.07%)
- KOSDAQ: 1,115.20 (-1.10%)
- 원·달러(15:30): 1,459.1원 (-1.2원)
(2) 오늘의 해석(한 줄)
- 코스피는 ‘지수 유지’, 코스닥은 ‘리스크 프리미엄 반영’: 환율이 내려오며 부담이 완화됐지만, 코스닥은 여전히 수급/변동성에 민감한 구간.
(3) 스윙 운영 포인트(실행형 3줄)
- 5,300대는 추격보다 눌림·분할(종목 교체/리밸런싱 우선).
- 원·달러가 1,460 아래에서 유지되면: 코스피 대형 우량 쪽 “완충” 가능.
- **코스닥은 손절 기준(구조 훼손 가격)**을 더 타이트하게(변동성 레짐 지속).
3) 코인 시장(짧게, 핵심만)
(1) 스냅샷
- BTC(KRW): 101,924,000 (-1.52%)
- ETH(USD): 2,050.87 (-2.56%)
- (참고) CME BTC 선물(2/10): 69,937 (레벨상 70K 공방 지속)
(2) 원인 분해(2줄)
- 매크로: 주중 고용·물가 이벤트 대기 → 위험자산 전반이 “상승/하락 어느 쪽도 확신하기 어려운” 구간.
- 크립토 내부: 2월 초 대규모 강제청산 이후(디레버리징) 안정화 시도 중이지만, 반등 탄력은 아직 제한적.
(3) 코인 리스크 신호(체크 3개)
- BTC 70K(선물/현물) 재이탈 여부
- 청산 재확대(연쇄 청산) 징후
- 주식(나스닥) 변동성 확대 시 동조화 재강화
4) 전환 조건 3줄(한국식 조건부 대응)
- 원·달러가 1,470원대 재진입하면: 코스닥/테마·레버리지 노출을 줄이고 대형 우량+현금 우선.
- 코스피가 5,300대에서 ‘장중 상승→종가 밀림’ 반복이면: 추격 금지, 눌림 분할·교체로 전환.
- BTC가 70K 레벨을 재차 깨고 청산이 커지면: 알트/레버리지 비중 축소, 현물·현금 비중 확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