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장 환경 브리핑(주간) | 2026-02-02 ~ 2026-02-06

핵심 키워드: “정책 인선(워시) 쇼크 → 변동성 레짐 전환 → 주말 앞 리밸런싱(미국 급반등) / 한국은 ‘환율+외국인 수급’이 스윙 난이도를 결정”


0) 이번 주 고정 숫자 5개(주간)

  • S&P 500 주간: -0.63% (6,976.44 → 6,932.30)
  • 미 10년물 금리 주간 변화: -8bp (4.29% → 4.21%) FRED 마지막 반영일(2/5) 기준
  • DXY 주간: 0.00% (97.63 → 97.63)
  • WTI 주간: +2.27% (62.14 → 63.55)
  • 금(주간): -0.96% (4,750.80 → 4,705.05)




1) 한 주 결론(미국 주식 중심)

(1) 주간 흐름 요약

  • 주 초반에는 정책(연준 인선) 불확실성이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을 끌어올렸고, 채권시장에서는 **수익률 곡선이 더 가팔라질 가능성(“Warsh trade”)**이 빠르게 가격에 반영됐다.
  • 주중에는 “AI(투자·경쟁) 내러티브”가 성장 기대만이 아니라 마진/수익화 리스크로도 해석되면서 기술주 변동성이 확대됐고,
  • 주 후반(2/6)에는 **대형 반등(다우 5만 돌파)**으로 “패닉 → 리밸런싱” 전환이 확인됐다.

(2) 미국 스윙 관점 체크포인트(이번 주의 교훈)

  • 지수 추격보다 ‘리스크 신호(금리·달러·변동성)’를 먼저 보고 진입 속도를 조절해야 했던 주간.
  • 성장주(특히 고밸류)는 “좋은 뉴스에도 출렁”일 수 있어, (1) 현금흐름/실적 가시성(2) 이벤트 전후 변동성 관리가 수익을 좌우.




2) 한국 주식(스윙 중심) 주간 정리

(1) 지수·환율·체감 환경

  • KOSPI: +2.82% (4,949.67 → 5,089pt)
  • KOSDAQ: -1.60% (1,098.36 → 1,080.77)
  • 원/달러(USDKRW): +0.62% (1,454.47 → 1,463.56)

해석:

  • 한국은 “지수는 버티는데 코스닥이 약한” 구조가 나타났다. 즉, 스윙 난이도는 ‘환율 + 외국인 수급’이 지배했고, 테마·중소형의 손상 속도가 빨라지는 구간이 반복됐다.

(2) 한국 스윙 운영 포인트(실행형 3줄)

  • 환율이 1,460원대 위에서 유지되면: 코스닥·테마의 비중은 낮추고 대형 우량(실적 가시성) 중심으로 운영
  • 급락-급등이 반복되면: “눌림 분할”은 유지하되 **진입 간격(시간)과 손절 기준(구조 훼손)**을 더 엄격히
  • 미국 기술주 변동성이 커질 때: 한국 성장주도 동조 가능성이 높아 **현금 비중(대기 자금)**을 전략적으로 확보




3) 글로벌/주요 이슈(이번 주의 ‘가격 결정 변수’)

  • 정책 불확실성: 연준 인선 이슈가 단기적으로 “금리 경로·수급(국채)” 기대를 흔들며, 금리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재점화.
  • 원자재·지정학: WTI는 주 초반 미·이란 대화 기대로 급락했다가(2/2), 주 후반에는 충돌 우려가 다시 가격을 지지하는 흐름.
  • 금(안전자산) 변동성: 금 가격은 주간 기준 소폭 하락이지만, **중앙은행 매입(중국 PBOC)**과 정책 헤드라인에 따른 가격 출렁임이 커졌다.




4) 전환 조건 3줄 요약(한국식 조건부 대응)

  • 원/달러가 1,470원대 위로 고착되면: 한국은 “환율 프리미엄(할인율)”이 붙는 구간 → 코스닥/테마 축소 + 대형 우량 중심
  • S&P500이 반등하더라도 DXY·금리 변동성이 재확대되면: 추격보다 눌림·분할 + 현금 비중 유지 (변동성 레짐 지속 가정)
  • WTI가 지정학 뉴스에 민감하게 출렁이면: 인플레 기대/리스크오프 전환이 빨라질 수 있어 손절 라인(구조 기준) 엄격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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