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장 환경 브리핑 | 2026-02-06 (금)

미국 ‘AI CAPEX 우려’로 급락 → 한국장 외국인 3조 순매도…코스피 5,089.14(-1.44%)·코스닥 1,080.77(-2.49%) / 원·달러 1,469.5(소폭↑)로 1,470원 턱밑





0) 오늘 3줄 결론

  • 미국: AI 투자비(CAPEX) 부담과 소프트웨어 수요 둔화 우려가 겹치며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(나스닥 -1.6%).
  • 한국: 외국인 매도(약 3.3조)가 지수 하단을 압박했지만 5,000선은 방어. 다만 코스닥 조정 폭이 더 컸다.
  • 체크: 원·달러가 1,470원 부근에 머무는 동안, 한국 스윙은 **“지수 추격보다 개별 종목의 눌림·수급”**이 성패를 가른다.



1) 미국 시장(핵심만)

1) 마감 요약(지수)

  • S&P 500: 6,798.40 (-1.2%)
  • Dow: 48,908.72 (-1.2%)
  • Nasdaq: 22,540.59 (-1.6%)

2) 오늘의 촉매(1~2개)

  • AI 투자비 확대가 ‘성장 기대’보다 ‘마진/수익화 지연’ 리스크로 재평가되며 대형 기술주·소프트웨어가 동반 약세.
  • 변동성 지표가 상승했고, 시장은 성장주에서 가치/현금흐름 쪽으로 기울어지는 흐름을 보였다.

3) 미국 스윙 체크포인트

  • 유리한 스타일: “AI 테마 확장”보다 실적·현금흐름·밸류가 버티는 종목 중심
  • 관전 섹터: (1) 반도체/AI 인프라(눌림 확인) (2) 금융(수익곡선 변화 민감)



2) 한국 시장(스윙 중심)

1) 종가 요약(지수/환율/수급)

  • KOSPI: 5,089.14 (-1.44%)
  • KOSDAQ: 1,080.77 (-2.49%)
  • 수급: 외국인 약 3.3조 순매도, 개인·기관 순매수(방어)
  • 원·달러(15:30): 1,469.5 (+0.5원)

2) 한국의 ‘오늘 재료’(정책/섹터)

  • 미국 기술주 급락 충격이 전이되며 통신·유통·증권·운송장비 등 전반 약세. 대형 반도체(삼성전자·SK하이닉스)는 상대적으로 낙폭 제한.

3) 스윙 운영 포인트(실행형)

  • 지수 환경: “상승 추세 속 변동성 확대” 유지 → 당일 추격 매수 효율 저하
  • 좋은 흐름: 대형 우량(실적 가시성) 중심의 방어력 상대 우위
  • 주의 구간: 원·달러가 1,470원 부근이면 코스닥·테마의 손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음

3) 주요 이슈·발표(글로벌 + 한국)

  • 글로벌 중앙은행: ECB는 금리를 동결했고, 에너지 가격 하락 등 인플레 둔화를 확인하면서도 지정학 불확실성을 강조.
  • 채권(미국): 수익곡선(10Y-2Y)이 4년래 가장 가파른 수준으로 확대되며, “성장 낙관”보다는 국채 공급/재정 요인에 대한 불안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부각.

4) 전환 조건 3줄(한국식 조건부 대응)

  • **원·달러가 1,470원 위에서 고착(또는 1,480원대 재진입)**하면: 코스닥·테마 비중을 줄이고 대형 우량 + 현금 비중을 우선한다.
  • 외국인 순매도가 연속(규모 확대)되고 지수가 ‘장중 급락→종가 반등’만 반복하면: 시장은 “수급 주도 조정” 국면 → 눌림 분할도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.
  • 미국에서 AI CAPEX 우려가 추가 확산하면: 한국 성장주도 동조 변동성 확대 가능 → 실적/현금흐름 기반 종목 우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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