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5,371.10(+1.57%) 상승 지속·코스닥 1,149.43(+0.45%)…원/달러 1,450.2로 재상승(외국인 순매도 압력) / 미국은 ‘AI 경쟁 충격’으로 급락
0) 요약(Executive Summary)
- 한국: 코스피 **5,371.10(+1.57%)**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, 코스닥은 **1,149.43(+0.45%)**로 제한적 반등.
- 환율: 원/달러 **1,450.2원(+4.8)**으로 상승(원화 약세). 보도상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환율 상방 압력으로 작용.
- 미국(전일 2/3): S&P500 -0.84%, 나스닥 **-1.43%**로 급락.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“AI 경쟁/대체 리스크” 우려가 확산.
1) 시장 스냅샷(핵심 숫자)
한국(2/4 종가)
- KOSPI: 5,371.10 (+1.57%) / 고가 5,376.92 / 저가 5,243.11
- KOSDAQ: 1,149.43 (+0.45%)
- 원/달러(15:30): 1,450.2 (+4.8)
글로벌(2/3 뉴욕장 마감)
- S&P 500: -0.84% / Nasdaq: -1.43% / Dow: -0.34%
- DXY(달러인덱스): 97.4 부근(아시아장 기사 기준)
2) 오늘 핵심 이슈 3건(사실 → 해석 → 함의)
(1) 한국 지수는 상승, 환율은 재상승: “레벨업 유지 vs 외국인·FX 제약” 동시 진행
- 코스피는 상승했지만, 원/달러가 1,450원대로 재상승했고 그 배경으로 외국인 순매도가 언급됐다.
해석/함의: 현재 국면은 “지수 강세”만 보고 추격하기보다, 환율이 붙는 순간(원화 약세) 한국 자산에 **할인율(리스크 프리미엄)**이 재부각될 수 있다. 따라서 지수 추격 < 업종/종목 선별 + 비중 관리가 우선이다.
(2) 미국 급락의 본질: “AI 성장”이 아니라 “AI 경쟁으로 인한 마진/모델 붕괴 리스크” 재평가
- 미국은 소프트웨어 섹터 중심으로 큰 폭 하락. 기사에서는 AI 도구가 기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고 정리한다.
해석/함의: 단기적으로 미국은 지수 베타보다 실적·가이던스·사업모델 내구성이 가격을 좌우하는 구간이다. 한국 성장주/테마에도 “미국 기술주 변동성”이 전이될 수 있어, 고밸류 추격은 불리해진다.
(3) 달러는 97선에서 ‘안정화’ 조짐: 원/달러는 “글로벌 달러 + 국내 수급”의 합성 결과
- 달러인덱스는 97.4 부근으로 기사에서 언급되며, 원/달러 상승은 국내 수급(외국인 매도) 요인과 결합된 형태로 해석할 수 있다.
해석/함의: 달러가 더 강해지지 않아도(=DXY 횡보) 국내 수급이 흔들리면 원/달러는 다시 뛸 수 있다. 즉, 한국은 ‘FX 자체’가
리스크 지표다.
3) 섹터/전략 메모(짧게)
- 한국: 상승 추세는 유지되었으나 환율이 재상승한 만큼, 단기 성과는 **“실적 가시성(대형 우량)” + “과열 완화 구간의 분할”**이
유리하다. - 미국: 소프트웨어/플랫폼은 ‘AI 경쟁’ 내러티브에 민감해져 변동성 프리미엄이 확대되는 구간이다.
4) 전환 조건 3줄(한국식 조건부 대응)
- 원/달러가 1,460원대 재진입하면: 한국 위험자산(특히 코스닥/테마) 비중을 줄이고 대형 우량+현금 비중을 높인다.
- 코스피가 신고가권에서 ‘장중 급등→종가 밀림’이 반복되면: 추격보다 **눌림 분할·교체(리밸런싱)**로 전환한다.
- 미국에서 AI 경쟁 이슈로 소프트웨어 약세가 확산하면: 성장주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현금흐름/방어 섹터 병행을 강화한다.